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올렉산드르 진첸코 (문단 편집) === [[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]] 관련 === 당연히 우크라이나 국가대표팀의 핵심 선수이니만큼 침공에 대해 분노하고 있다. * [[2021-2022년 우크라이나 위기]] 진행 중에 우크라이나 지지 메세지를 인스타그램에 올렸다.[[https://m.yna.co.kr/view/AKR20220223053900007?section=international/all|#]] * [[인스타그램]] 스토리에 [[블라디미르 푸틴]] 사진을 올리고 "네가 가장 고통스럽게 죽길 원해 이 괴물아"라는 글을 올렸지만 곧 삭제되었다. 정황 상 진첸코가 직접 삭제한 게 아니고 인스타그램 측에서 삭제했을 거라고 추정된다. * 한국 시간으로 2월 24일 11시 50분 즈음 [[2022년 우크라이나-러시아 전쟁]]이 시작되었고 우크라이나에서 18~60세 예비군 소집 명령이 떨어졌기에 여러 우크라이나 선수들 [[비탈리 미콜렌코]], [[안드리 야르몰렌코]], [[루슬란 말리노프스키]], [[로만 야렘추크]] 등과 함께 진첸코 또한 시즌 중에 징집되어서 참전하게 될 지도 모른다.[* 다만 해외파는 현실적으로 끌고 갈 법이 없기 때문에 본인이 버티면 징집할 수 없다.] >"전 세계 모두 우크라이나의 상황을 걱정하고 있다. 뒤로 물러서서 내 생각을 알릴 수는 없다. 우크라이나는 내가 태어나고 자란 곳이다. 국제 스포츠 경기장에서 내가 대표하는 나라, 우리가 영화롭게 발전시키려 노력하는 나라, 국경이 불가침으로 남아 있어야 하는 나라, 내 조국은 우크라이나인의 소유이며 누구도 이를 빼앗을 수 없다. 우리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! 우크라이나에 영광을🇺🇦" * "조국에 전쟁이 일어났지만 영국에서 살고 있는 가족들이 있어 가지 못하고 있다.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당장 나도 전쟁을 하러 우크라이나에 갔을 것이다.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은 우크라이나 사람에게 희망을 보내주는 것이다."며 현재의 심경을 고백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